Home | Log In | Join Us
주일예배 설교
목회칼럼
오늘의 QT
찬양대
English Ministry
목회칼럼
Worship > 목회칼럼

우크라이나 키이우 최선교사님의 편지

최 선교사님은 현재까지 안전하게 지내고 계십니다. 아래 글은 지난 주에 최선교사님이 보낸 이메일인데 그대로 인용합니다.

Мільйони українців тепер живуть від сирени до сирени. У деяких регіонах повітряна тривога триває по десять годин на день, у весь час люди змушені ховатися в укриттях.

Ми стаємо свідками постійних ворожих атак на мирні міста, росіяни вбивають наших людей і захоплюють українські землі, але й кожного дня ми маємо свої маленькі перемоги.

수백만 명의 우크라이나인이 현재 사이렌에서 사이렌으로 살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공습이 하루 10시간 동안 지속되며, 그 동안 사람들은 대피소에 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평화로운 도시에 대한 끊임없는 적의 공격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인은 우리 국민을 죽이고 우크라이나 땅을 점령하고 있지만 매일 우리는 작은 승리를 거둡니다.

전쟁 발발 34일째, 어느 우크라이나 백성이 보낸 메시지입니다.

Pastor Choi

Kiev, Ukraine

This entry was posted in 목회칼럼. Bookmark the permalink.

Comments are closed.

No.TitleWriterDateHit
414 성령강림절 webmaster 2024.05.20 4
413 어머니 존중과 효도 webmaster 2024.05.13 16
412 General MacArthur’s Prayer for His Son webmaster 2024.05.06 15
411 전도는 주안에서 사랑하는 것 webmaster 2024.04.28 31
410 응답 받는 기도의 비결 webmaster 2024.04.23 31
409 Easter Every Day webmaster 2024.04.15 23
408 부활은 지금 여기에서 경험해야 합니댜 webmaster 2024.04.07 38
407 빈 무덤과 부활 webmaster 2024.04.03 46
406 십자가 사랑의 그리스도가 온 세상을 영원히 다스리신다 webmaster 2024.03.27 48
405 한 알의 밀 webmaster 2024.03.27 44
< Prev 1 2 3 4 5 6 7 8 9 10 42 ... Next > 
First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of Indianapolis
10240 E.21st St. Indianapolis, IN 46229 | Tel. 317-894-4456 | Cell. 812-322-9828 | E-mail: fkumcin@gmail.com
Copyright © 2013.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First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of Indianapolis